이번 달도 모두들 화이팅 하여 무사히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4월 월례회의에서는 새로운 식구를 환영하고

직원들의 생일을 다 함께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지만

중점적인 내용은 환자분들이 보내주신 의견들을 수렴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표 원장님께서는 물론 바쁘고 힘들겠지만

내가 정말 아파서 찾아온 환자라면 어떤 마음일지 한번, 두번 더 생각하고

더욱더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치료로 다가가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성장하여 나가는 만큼 그 과정에서 부족한 점, 바꿔 나아가야 할 점도 보이시겠지만

어떻게 하면 댁에 돌아가실 때, '참 잘 찾아왔다'라고 느껴지실

만족스러운 진료를 해드릴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록 그 과정에서 조금은 더딜 수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기다려 주신다면

믿어주신 만큼 더욱더 만족스러운 진료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항상 '더와이즈치과병원'이기 때문에 

먼 걸음 마다하고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더와이즈 치과병원은 처음 시작했던 마음 그대로,

아픈 곳을 돌볼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성심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