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요즈음

오늘도 역시나 숨 막히는 더위에 

내원하시는 환자분들 오시는 길이 걱정되는 하루였습니다.

같은 마음인지 환자분들도 오시는 길마다

죄송스럽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건네곤 하신답니다ㅠㅠ

감동의 쓰나미 ㅠ 

오늘은 유산균음료를 선물해 주셨는데요, 

선물해 주신 유산균음료 먹고 속 뻥 뚫리는 만족스러운 진료! 더욱 쾌청한 진료!!로

감사의 마음을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