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무너진 잇몸뼈 자리에 뼈 심는 특화 기법, 임플란트 성공률 높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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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더와이즈치과병원 | 등록일 | 2019.08.19 | 조회수 | 3975 |
50대 남성 안현구(가명)씨는 5년 전 왼쪽 위 어금니 두 개를 뺐다. 당시 치과 의사로부터 임플란트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통증이 무서워 치료를 미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치아가 흔들리고 약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뒤늦게 치과병원을 찾았지만 잇몸뼈의 염증이 너무 심해져 임플란트 수술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낙심하던 그는 지인의 추천으로 서울 화곡동 더와이즈치과병원을 찾았다. 수술 대신 주사를 이용한 뼈 이식 기법을 통해 임플란트 수술에 성공할 수 있었다.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수술 절개 않고 특수주사로 잇몸뼈 채우고 수술 범위 줄여 3회 수술을 1회만 잇몸뼈 없을 땐 두 단계로 뼈 이식 통증·부기 등 환자 불편 최소화 초점 일반적으로 임플란트를 심기까지는 ▶발치 ▶뼈 이식과 인공 치근 식립(1차 수술) ▶잇몸 절개 후 지대주 연결(2차 수술) 등 최소 세 번의 수술을 거쳐야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환자는 반복적인 통증·부기 등 수술 후유증을 감내해야 했다. 더와이즈치과병원의 TMG 기법은 치아를 심을 부위만 절개해 임플란트 1차·2차 수술을 한번에 완성한다. 임 원장은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망설이거나 지방·해외처럼 먼 곳에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선호하는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FDA 인증 재료 사용, 부분마취 치료 잇몸뼈가 전혀 없어 ‘임플란트 불가’ 판정을 받은 환자도 포기하지 않는다. 이 경우 임플란트 성공을 위해 부족한 뼈를 안정적으로, 단단하게 채우는 것이 관건이다. 더와이즈치과병원은 2 Stage GBR 기법을 통해 이런 한계를 극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