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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술 횟수·부작용 최소화, 해외 거주자도 안심하고 임플란트
작성자 더와이즈치과병원 등록일 2022.12.26 조회수 1956

 

 

수술 횟수·부작용 최소화, 해외 거주자도 안심하고 임플란트

 

해외에 거주 중인 사람이 한국에 들어올 때 빼먹지 않고 잡는 일정이 병원 방문이다. 해외에선 치료비 부담이 만만치 않아서다. 치과 치료가 대표적이다. 때론 치과 치료만을 위해 한국에 들어올 정도다. 하지만 국내에 들어온다고 치과 치료가 모두 해결되는 건 아니다.


김모(50)씨는 캐나다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다. 치아 상태가 엉망이어서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했다. 1년에 한두 번씩 정기적으로 한국에 들어오지만 잠시 머무는 동안 할 수 있는 건 간단한 충치 치료나 발치 정도였다. 기존 치과에서 발치, 뼈 이식, 임플란트 1·2차 수술까지 총 4번의 수술이 필요하고 임플란트 수술 후 치아가 올라가기까지 6개월~1년이 소요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할 때마다 한국에 들어오는 게 쉽지 않은 데다 임플란트 수술 후 치아가 없는 채로 캐나다에 가는 건 더욱 상상할 수 없었다. 그동안 김씨가 임플란트 치료를 계속 미룰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캐나다에 있는 치과는 신뢰가 가지 않았다. 치료비가 비싸고 임플란트하기엔 뼈가 부족하다며 틀니만 권했기 때문이다. 치과에 가는 시간과 돈이 아까워 집에서 직접 뽑은 치아만 열댓 개다. 결국 김씨는 윗니의 경우 4개만 남겨놓은 채 버텼다.

1·2차 수술 과정 단 1회로 단축
그런 김씨가 최근 다시 한국에 들어왔다. 임플란트 치료에 성공한 아버지의 추천으로 더와이즈치과병원을 찾았다. 이곳의 처방은 완전히 달랐다. 수술을 1회로 마무리해 수술 당일 즉시 고정된 임시 치아를 올리고 3개월 후 본을 뜨고 최종 보철물을 올리자고 했다. 특히 수술하고 1~2주 후면 다시 캐나다로 갈 수 있고 임시 치아로 일상생활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다. 결국 김씨는 이곳에서 전체 치아를 발치한 후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바로 임시 치아를 올렸다. 그는 “한국에 들어와도 치아 때문에 친구 한 번 만나지 못했다”며 “이번엔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만족해했다.

 

임플란트 수술 당일 임시 치아 완성

임플란트는 무조건 자주 수술해야 하고 통증이 뒤따르며 치료가 끝날 때까지 치아 없이 생활해야 하는 힘든 과정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임 원장은 이런 인식을 바꾸는 데 앞장선다. 수술 과정에서뿐 아니라 치료가 마무리된 후까지 환자 만족도를 신경 쓴다. 수술할 때 임플란트를 정확하게 식립함으로써 이에 따른 사후 문제 발생을 최소화한다. 그는 “10여 년 전 임플란트 수술을 받고 해외로 돌아간 환자들은 1년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올 때 정기 검진을 받는데, 지금껏 잘 사용하고 있다”며 “임플란트 치료를 할 땐 철저한 수술 준비와 풍부한 임상 경험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자 중심 임플란트 4가지 특화 기술

 

1. 수술 최소화로 치료 기간 단축

2. 잇몸 절개 없이 임플란트 식립

3. 특수 주사기 이용한 뼈 이식

4. 2단계 뼈 이식으로 잇몸 뼈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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