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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 치아 하나는 3000만원 가치‐ 환자 위해선 잇몸 치료로 치아 최대한 살려야
작성자 더와이즈치과병원 등록일 2024.05.27 조회수 306

 

  직장인 주모씨(40세₩서울 서초구)는 바쁜 회사 업무 때문에 제대로 치아 관리할 시간조차 없었다. 잇몸이 붓고 양치할 때 피가 났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다 치아가 하나둘 흔들리기 시작했다. 도저히 음식을 씹지 못할 정도로 불편한 상태가 돼서야 치과에 갔다. 겨우 시간 내 찾은 치과에서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내렸다. 모든 치아를 뽑고 전체 임플란트를 하라는 것이었다. 믿을 수 없어 다른 치과를 찾았지만 마찬가지였다. 아직 젊은 나이에 치아를 통째로 뽑는 것도 어려운 일일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엄청나게 부담돼 걱정이 밀려왔다. 여러 치과에서 진찰 받다가 ‘마지막 지푸라기’ 라는 심정으로 치주과 전문의 임세웅 원장을 만났다. 임 원장은 지금까지 방문했던 치과와는 다른 처방을 내렸다. 무엇보다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는 게 고마웠다. 우선 전체 발치를 권하지 않았다. 물론 바로 발치가 필요할 정도로 안 좋은 치아도 있긴 했지만, 임 원장은“레이저 잇몸치료를 먼저 시도해 살릴 수 있는 치아는 최대한 보존하자”라고 했다.

 

  레이저 잇몸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단 2번 만 병원에 가면 돼 늘 바쁜 주씨에겐 희소식이었다. 그리고 2주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부어있던 잇몸이 가라앉고 고름과 출혈도 멈췄다. 흔들리는 치아 또한 많이 진정됐다. 처음부터 많이 흔들렸던 앞니 8개와 어금니 2개만 발치하고, 나머지 치아는 살리기로 했다. 임 원장을 만나기 전 임플란트를‘20개’심어야 한다고 진단 받았지만, 그 숫자가‘7개’로 줄어들었다. 그 덕분에 자연치아를 살린다는 기쁨과 함께 경제적 부담도 줄었다. 주씨는 현재 꾸준히 치료 받으며 잇몸과 치아 관리에 힘쓰고 있다.

 

◇흔들리는 치아, 다 뽑고 임플란트를 할 것인가? 치료해서 살릴 것인가?

  바쁜 일상에서 구강 관리를 정기적으로 잘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웬만한 성인들은 특별히 아프지 않으면 치과 검진에 소홀해지기 쉽다. 문제는 소리 없이 찾아오는 치주질환이다. 40대 이상 성인 중 80~90%는 대부분 치주질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없어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주씨 사례처럼 생각지도 못한 다수의 발치 진단을 받는 사례가 많다. 

  환자들은 발치의 상실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경제적 부담을 마주하게 된다. 흔들리는 치아의 치료법을 몰라, 살릴 방법보다 저렴한 임플란트 찾기에 바쁘다. 하지만 저렴한 비용에 현혹돼 안 해도 될 치아까지 임플란트 시술을 받기도 한다. 그리고 임플란트에 문제가 생겨도 치과가 문 닫아 제대로 AS를 받지 못하는 경우까지 있다. 임 원장은“병원 선택 시 치아가 흔들린다고 해서‘무조건 발치하고 임플란트를심으라’고하는지,‘ 먼저 잇몸 치료부터 해 치아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자’고 하는지 살펴봐야 한다”며“무조건 저렴한 임플란트보다는, 치아를 살려 꼭 필요한 곳에만 심는 편이 더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과거의 잇몸치료는 마취 후 잇몸을 크게 절개하고 염증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최소 6회 치과를 방문해야 치료가 마무리됐다. 매번 치료 후에는 통증이 심해 부담도 컸다. 반면 레이저를 이용한 잇몸치료는 잇몸 절개 없이 레이저 팁으로 염증만 선택해 제거한다. 레이저 잇몸치료는 기존 치료법에 비해 여러 가지 환자 부담을 줄여준다. 필요하면 가글 마취를 이용하기 때문에 주사 마취보다 덜 번거롭다. 잇몸 절개 후 통증 역시 적다. 치료 횟수는 2회 이내로 자주 병원에 올 필요가 없다. 치료 후에는 2주에서 한 달 가량 경과를 지켜보며,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흔들리는 치아도 차츰 진정되는지 확인한다. 이후 더 이상 살릴 수 없는 치아만 선별해 발치한다. 나머지 치아는 지속적인 관리로 오래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레이저 잇몸치료이다.

  임 원장은“의사에게 발치는 매일 하는 치료이지만, 환자분들께는 엄청난 상실감으로 다가온다”며“의료진이 노력해 단 하나의 치아라도 살릴 수 있다면 그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말했다.

  또“환자분들께 희망을 드릴 뿐 아니라 실제로 치아를 살렸을 때 저 또한 치과의사로서의 사명감과 보람이 크다”며 치아 살리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렇게 레이저 잇몸치료 노하우로 치아를 살리게 되면, 당연히 심어야 할 임플란트 개수와 비용이 줄어들게 된다. 자연치아 살리기는 임 원장이 고집하는 진료 철학이다. 치과에서 발치부터 권하는지, 아니면 잇몸 치료로 치아를 살려보자고 권하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연치아 하나의 경제적 가치

  ‘치아를 뽑으라는 진단’은 누구에게나 충격적이다. 하지만 간혹 발치를 아무렇지 않게 여겨“나중에 임플란트나 틀니끼면 되지 뭐”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미국의 한 연구기관에 따르면 치아 하나의 경제적 가치는 3만 달러(약 3000만원)라고 한다. 결국 치아 하나를 살릴 때마다 3000만원 버는 것과 같다. 이런 의미에서 임 원장이 강조하는 잇몸치료의 가치는 더욱 크다. 임 원장은“발치하고 임플란트 한 개 더 심으면 일시적으로 병원 수익은 늘 수 있지만, 하나라도 치아는 더 살리고 임플란트는 덜 심어야 돈 주고 살 수 없는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입장에서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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