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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주 질환 심해도 성급한 발치 금물, 레이저로 상태 회복 가능
작성자 더와이즈치과병원 등록일 2024.06.04 조회수 421

 

임플란트 부담 줄이는 레이저 잇몸 치료


땅이 좋아야 나무가 잘 자라듯 잇몸이 튼튼해야 치아도 건강할 수 있다. 만약 치주 질환으로 잇몸을 포함한 치아 주위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잇몸 뼈가 녹아내려 심한 경우 치아가 흔들릴 수 있다. 이 때 흔히 권유받는 건 발치 후 임플란트 식립. 자연 치아와 가장 근접하게 기능을 회복시켜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성급하게 치아를 발치해 임플란트를 심는 건 금물이다. 어떠한 인공치아도 자연 치아만큼 좋을 순 없다. 레이저 잇몸 치료를 활용하면 통증·부기 걱정 없이 2회 만에 치주 질환을 치료하고 자연 치아의 수명 까지 늘릴 수 있다. 덩달아 임플란트 식립 개수가 줄어 치료 과정에서의 육체적·경제적 부담까지 덜 수 있다.

 

치조골 3분의 1 정도 남아도 수명 연장

 치주과 전문의 임세웅 원장에 따르면 치주 질환은 40대 이상 성인 80% 이상이 앓을 만큼 흔하다. 문제는 초기에 알아 차리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잇몸이 붓고 양치할 때 피가 나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기 십상이다. 대부분은 통증이 느껴지고 치아가 흔들리는 등 질환이 악화하고 나서야 치과를 찾는다.

 이 경우 마취 후 잇몸을 크게 절개하고 염증을 없애는 게 일반적인 치료법이다. 치과에 최소 6회 내원해야 치료가 마무리되고 매번 치료 후 심한 통증을 견뎌야 한다.

 레이저 치료는 기존 방식의 단점을 개선했다. 잇몸 절개 없이 레이저 기기로 치주 질환의 원인이 되는 염증만 제거한다. 치료 노하우를 보유한 치과에서는 잇몸 깊숙이 자리한 염증까지도 선택적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수술 후 통증이 적고 마취와 봉합 과정이 필요 없으니 임산부 등 마취를 꺼리는 환자도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치료 횟수도 2회 이내로 짧아 치과를 자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잇몸 치료 후 의료진은 2주에서 한 달 간 경과를 지켜본다.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치아 흔들림이 진정되면 ‘살리지 못하는 치아’만 골라 발치한다. 통상 치조골이 3분의 2 이상 소실되지 않은 치아라면 레이저 치료로 수명을 연장할 수있다. 임 원장은 “레이저 잇몸 치료로 살리는 치아 개수가 증가하면 그만큼 심어야 할 임플란트 개수와 비용은 줄어든다”며 “환자의 만족감이 클 수밖에 없다”고 했다. 

 

“치아 하나 살리면 4000만원 버는 셈”

 임 원장은 레이저 잇몸 치료를 받은 환자의 사례를 예로 들었다. 최근 서울에 거주하는 40대 주모씨가 그를 찾아왔다. 주씨는 다른 치과에서 치주 질환 탓에 수십 개의 치아를 발치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은 상황이었다. 젊은 나이에 상당수의 치아를 뽑는 일도 꺼려졌지만, 발치 후 심어야 할 임플란트 개수만큼 내야 할 치료비 부담도 만만치 않았다.

 막상 잇몸 치료로 자연 치아를 살릴 수 있다는 병원을 찾아도 문제는 있었다. 치료 기간이 길고 병원을 내원해야 하는 횟수가 많았다. 직장 일로 바빠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 그였다. 결국 약을 먹으며 버티다 주변인의 추천으로 임원장을 찾아왔다.

 임 원장은 2회에 걸쳐 레이저 잇몸 치료를 진행했다. 2주 후 부어 있던 잇몸이 가라앉은 건 물론 고름과 출혈도 멈췄다. 치아의 흔들림도 눈에 띄게 줄었다. 발치 판정을 받았던 치아 일부도 회복돼 임플란트 식립 개수가 예상보다 절반으로 줄었다. 현재 주씨는 꾸준히 내원해 잇몸과 치아 관리를 충실히 하고 있다.

 임 원장은 “대개 환자들은 자연 치아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모른다”며 “치주 질환이 심각해 발치를 해야 한다고 하면 치아를 살리기보다 저렴하게 임플란트할 수 있는 법을 찾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저렴한 비용에 현혹돼 바로 수술을 하면 안 해도 될 치아까지 임플란트를 하게 되거나 추후 임플란트에 문제가 생겨도 치과가 폐업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더욱이 인공치아가 아무리 우수하다고 해도 자연 치아를 100% 대체할 수는 없다. 임 원장은 “미국의 한 연구기관에 따르면 치아 하나의 경제적 가치는 3만 달러(약 4000만원)에 달한다”며 “잇몸치료로 치아 하나를 살릴 때마다 4000만원을 버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치주 질환을 겪을 때는 치아가 흔들린다고 해서 무조건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심는 곳이 아닌 잇몸 치료부터 선행해 자연 치아를 살리려는 치과에 가야 한다”며 “이 후 꼭 필요한 곳에만 임플란트를 심는 게 저렴한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것보다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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